[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안보현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박민영, 김재욱, 안보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민영, 김재욱, 안보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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