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의 스페셜 방송이 3일 오후 9시 30분 방영된다.
‘그녀의 사생활’은 배우 김재욱과 박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박민영이 일상 생활에서 ‘아이돌 덕후’임을 숨기는 큐레이터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인터뷰와 촬영 현장 뒷이야기, 개그우먼 박지선과 함께 소개되는 시청 포인트들이 공개된다.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녀의 사생활’은 배우 김재욱과 박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박민영이 일상 생활에서 ‘아이돌 덕후’임을 숨기는 큐레이터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인터뷰와 촬영 현장 뒷이야기, 개그우먼 박지선과 함께 소개되는 시청 포인트들이 공개된다.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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