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K팝 리믹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엑소의 ‘몬스터(Monster)’, 샤이니 태민의 ‘원트(WANT)’, 방탄소년단(BTS)의 ‘디엔에이(DNA)’ 등 3곡을 리믹스해 군무부터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안무까지 자신들만의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이번 영상은 엑소의 ‘Monster’로 시작된다. 베리베리는 빠른 박자에 맞게 현란하게 움직이며 군무를 보여줬다. 다양하게 변형되는 안무 대형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구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태민의 ‘WANT’를 통해서는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표현했다. 더불어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살렸다.
방탄소년단의 ‘DNA’에서 베리베리는 자유로운 듯하면서도 흠잡을 데 없는 호흡으로 안무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베리베리는 이번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매력에 박력 넘치는 춤 실력까지 공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베리베리는 엑소의 ‘몬스터(Monster)’, 샤이니 태민의 ‘원트(WANT)’, 방탄소년단(BTS)의 ‘디엔에이(DNA)’ 등 3곡을 리믹스해 군무부터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안무까지 자신들만의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이번 영상은 엑소의 ‘Monster’로 시작된다. 베리베리는 빠른 박자에 맞게 현란하게 움직이며 군무를 보여줬다. 다양하게 변형되는 안무 대형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구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태민의 ‘WANT’를 통해서는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표현했다. 더불어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살렸다.
방탄소년단의 ‘DNA’에서 베리베리는 자유로운 듯하면서도 흠잡을 데 없는 호흡으로 안무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베리베리는 이번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매력에 박력 넘치는 춤 실력까지 공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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