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황신혜는 배에 탑승한 채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모자가 달린 화이트 아우터를 착용한 그는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두 팔을 무방비 상태로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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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자제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해 영화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이자 중견 재벌 2세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를 낳고 2005년 이혼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이자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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