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오는 30일 창원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임창정(IMCHANGJUNG)’을 이어간다.
소속사 nhemg 관계자는 28일 “임창정이 오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1월 겨울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한 그는 봄을 맞아 벚꽃이 핀 창원에서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 곡부터 최근 발표해 인기를 얻은 노래까지 열창했다. 팬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는 등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창정은 창원에 이어 오는 4월에도 일산, 전주 등에서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nhemg 관계자는 28일 “임창정이 오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1월 겨울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한 그는 봄을 맞아 벚꽃이 핀 창원에서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 곡부터 최근 발표해 인기를 얻은 노래까지 열창했다. 팬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는 등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창정은 창원에 이어 오는 4월에도 일산, 전주 등에서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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