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정남은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 화보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정남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너무 많다. 마음에 드는 빈티지 옷을 건졌을 때, 모델로서 첫 쇼를 섰을 때도 그렇고, 뉴욕에서 유학할 때도 행복했다”며 “배우가 된 후 작품 하나 들어갈 때마다 행복했고, 오늘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어쩌면 가장 단순하지만, 소박한 진심이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정남은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 화보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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