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가 콘서트 티켓 예매를 예고했다.
마마무는 25일 공식 SNS에 “2019 마마무 콘서트 ‘포시즌(4season) F/W’,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합니다”고 남겼다. 더불어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문별과 솔라, 화사와 휘인이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문별과 솔라는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를 냈고, 화사와 휘인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마무는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며 ‘공연형 걸그룹’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마마무는 25일 공식 SNS에 “2019 마마무 콘서트 ‘포시즌(4season) F/W’,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합니다”고 남겼다. 더불어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문별과 솔라, 화사와 휘인이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문별과 솔라는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를 냈고, 화사와 휘인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마무는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며 ‘공연형 걸그룹’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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