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0회에서는 승재, 나은, 건후가 응원단으로 변신한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 경기장으로 향해 경기에 출전한 박주호를 열정적으로 응원한다.
건후는 능숙하게 박수를 유도하고 어려운 응원 동작까지 해내며 최연소 응원단장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축구 경기장을 사로잡은 세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이날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 경기장으로 향해 경기에 출전한 박주호를 열정적으로 응원한다.
건후는 능숙하게 박수를 유도하고 어려운 응원 동작까지 해내며 최연소 응원단장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축구 경기장을 사로잡은 세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이날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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