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의 윤산하가 스무 살의 ‘옴프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윤산하는 뉴욕과 런던의 패션 트렌드를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화보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첫 단독 화보를 공개 소년미와 섹시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는 스무 살 청춘 윤산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184cm의 큰 키로 청청룩을 소화한 산하는 모델보다 더 모델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심플한 흰 셔츠를 나른한 섹시한 눈빛으로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흰 셔츠 스타일링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오늘 촬영한 룩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편안하고 넉넉한 셔츠처럼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고 밝혀 윤산하가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윤산하가 속한 아스트로는 아스트로 월드 투어 ‘ASTRO The 2nd ASTROAD TOUR [STAR LIGHT](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윤산하는 뉴욕과 런던의 패션 트렌드를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화보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첫 단독 화보를 공개 소년미와 섹시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는 스무 살 청춘 윤산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184cm의 큰 키로 청청룩을 소화한 산하는 모델보다 더 모델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심플한 흰 셔츠를 나른한 섹시한 눈빛으로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흰 셔츠 스타일링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오늘 촬영한 룩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편안하고 넉넉한 셔츠처럼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고 밝혀 윤산하가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윤산하가 속한 아스트로는 아스트로 월드 투어 ‘ASTRO The 2nd ASTROAD TOUR [STAR LIGHT](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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