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엑소(EXO)의 수호가 표지 모델로 나선 패션지 그라치아의 커버가 18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했다. 화보 속 수호를 빛낸 주얼리는 올해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이 브랜드의 상징적 컬렉션이다.
수호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화보는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했다. 화보 속 수호를 빛낸 주얼리는 올해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이 브랜드의 상징적 컬렉션이다.
수호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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