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다음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대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붓고 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음반 ‘화이트 윈드(White Wind)’의 쇼케이스에서다.
마마무는 새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중순께 단독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솔라는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마마무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도 계속 콘서트 연습을 했다. 소속사에서도 마치 마지막 콘서트인 것처럼 열정을 쏟는다”고 밝혔다.
‘화이트 윈드’는 지난해 3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음반이다. 멤버 화사, 문별, 솔라에 이어 휘인이 주인공이다. 휘인을 상징하는 하얀색과 바람(Wind)을 더해 새하얀 도화지로 시작하는 마마무와 팬들의 첫 만남부터 현재의 이야기를 녹였다. 타이틀곡 ‘고고베베’를 포함해 ‘웨어 아 유(Where R U)’ ‘쟤가 걔야’ ’25’ ‘배드 바이(Bad bye)’ ‘마이 스타(My Star)’ ‘포시즌(4season)’ 등 7곡을 담았다.
‘고고베베’는 흥겹고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내용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마마무는 새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중순께 단독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솔라는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마마무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도 계속 콘서트 연습을 했다. 소속사에서도 마치 마지막 콘서트인 것처럼 열정을 쏟는다”고 밝혔다.
‘화이트 윈드’는 지난해 3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음반이다. 멤버 화사, 문별, 솔라에 이어 휘인이 주인공이다. 휘인을 상징하는 하얀색과 바람(Wind)을 더해 새하얀 도화지로 시작하는 마마무와 팬들의 첫 만남부터 현재의 이야기를 녹였다. 타이틀곡 ‘고고베베’를 포함해 ‘웨어 아 유(Where R U)’ ‘쟤가 걔야’ ’25’ ‘배드 바이(Bad bye)’ ‘마이 스타(My Star)’ ‘포시즌(4season)’ 등 7곡을 담았다.
‘고고베베’는 흥겹고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내용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