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조혜주가 지난 13일 공개된 웹드라마 ‘한입만2’에서 김지인과 극적으로 화해했다.
조혜주는 극 중 전희숙을, 김지인은 은성을 맡았다.
희숙은 수지(서혜원)에게 그날의 싸움 이후 상황을 털어놓았다. 수지는 희숙에게 “네가 솔직하게 말했는데도 걔가 외면한 적 있었냐”며 조언했다.
희숙은 고마움을 깨닫고 은성을 다시 만나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터놓았다.
극 말미에는 우연히 마주친 태성을 향해 “주말에 뭐 해, 밥 먹을까 우리?”라고 제안했다.
‘한입만2’는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조혜주는 극 중 전희숙을, 김지인은 은성을 맡았다.
희숙은 수지(서혜원)에게 그날의 싸움 이후 상황을 털어놓았다. 수지는 희숙에게 “네가 솔직하게 말했는데도 걔가 외면한 적 있었냐”며 조언했다.
희숙은 고마움을 깨닫고 은성을 다시 만나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터놓았다.
극 말미에는 우연히 마주친 태성을 향해 “주말에 뭐 해, 밥 먹을까 우리?”라고 제안했다.
‘한입만2’는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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