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홍진영이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의 타이틀곡 ‘오늘 밤에’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오늘 밤에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또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또한 최고 25위까지 올랐다.
특히 멜론 트로트 차트에서 ‘오늘 밤에’ 1위 뿐만 아니라 수록곡 ‘스며드나,봄’ ‘눈물비’ ‘사랑은 다 이러니’까지 모두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2월에 발표한 자신의 디지털 싱글 ‘잘가라’를 2위로 밀어낸 성과여서 홍진영이 홍진영을 이긴 결과를 만들어냈다.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 펑키 장르를 트로트에 더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홍진영은 오늘(12일)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13일 MBC MUSIC ‘쇼! 챔피언’,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본격 활동을 이어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가수 홍진영 / 사진제공=뮤직K엔터테인먼트
가수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오늘 밤에’가 트로트 음원차트를 점령했다.홍진영이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의 타이틀곡 ‘오늘 밤에’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오늘 밤에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또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또한 최고 25위까지 올랐다.
특히 멜론 트로트 차트에서 ‘오늘 밤에’ 1위 뿐만 아니라 수록곡 ‘스며드나,봄’ ‘눈물비’ ‘사랑은 다 이러니’까지 모두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2월에 발표한 자신의 디지털 싱글 ‘잘가라’를 2위로 밀어낸 성과여서 홍진영이 홍진영을 이긴 결과를 만들어냈다.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 펑키 장르를 트로트에 더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홍진영은 오늘(12일)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13일 MBC MUSIC ‘쇼! 챔피언’,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본격 활동을 이어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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