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정규앨범 ‘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오늘밤에’는 80년대 디스코 팝 사운드를 트로트에 더한 레트로풍 트로트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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