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0~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2019(이하 SXSW)’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한국공동관에는 콘텐츠 분야 국내 기업들이 참여한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의 기술을 활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9개 회사들이다.
12일에는 블록체인,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이용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피칭·쇼케이스 행사인 ‘코리아 임팩트(Corea Impact)’가 한국공동관 참가 기업들 주도로 열린다.
SXSW는 매년 3월 열리는 음악, 영화, 정보기술(IT) 등을 아우르는 거대 규모의 축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한국공동관에는 콘텐츠 분야 국내 기업들이 참여한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의 기술을 활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9개 회사들이다.
12일에는 블록체인,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이용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피칭·쇼케이스 행사인 ‘코리아 임팩트(Corea Impact)’가 한국공동관 참가 기업들 주도로 열린다.
SXSW는 매년 3월 열리는 음악, 영화, 정보기술(IT) 등을 아우르는 거대 규모의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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