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문지애 아나운서가 6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생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생일’은 2014년 4월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설경구, 전도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설경구, 전도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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