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가 3일 “제니가 무릎 통증으로 이번 컴백 활동에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제니는 무릎연골연화증 판정을 받아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다이아는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한다.
MBK는 “제니가 ‘서머 에이드'(SUMMER ADE) 앨범 활동 당시 무릎 통증을 호소해 치료하고 있었다”며 “이번 컴백 활동을 준비하면서 해당 부위에 무리가 와 병원 검사를 받았다.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제니가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는 오는 21일 컴백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에 따르면 제니는 무릎연골연화증 판정을 받아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다이아는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한다.
MBK는 “제니가 ‘서머 에이드'(SUMMER ADE) 앨범 활동 당시 무릎 통증을 호소해 치료하고 있었다”며 “이번 컴백 활동을 준비하면서 해당 부위에 무리가 와 병원 검사를 받았다.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제니가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는 오는 21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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