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공복자들’ 노홍철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공복자들’ 노홍철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황금색인 ‘홍카’를 공개했다.

1 일 밤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 노홍철이 자신의 차를 김준현과 유민상에게 빌려줬다.

이날 노홍철은 김준현과 유민상을 위해 본인 차를 내어줬다. 그는 “이거 정말 오랜만에 개시하는 차”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분 정말 홍카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노홍철의 ‘홍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금색으로 도색해 시선을 끌었다.

놀란 김준현과 유민상을 향해 노홍철은 “이 색상을 가진 차가 없다. 두 분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볼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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