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는 은가은이 가져갔다. 은가은은 지난 15일 신곡 '귀인'을 발매했다. '귀인'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의 간절한 마음과 감사를 시적으로 표현 한 곡이다. 특히 현생을 뛰어넘을 만큼 지극한 사랑의 정수를 가사에 담아 인상적이다. 은가은의 청아한 목소리로 깊은 여운을 남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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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4회에서 후쿠다 미라이와 1970년대 일본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츠와 마유미의 자작곡이자, 한국에서는 가수 린애가 '이별후애'로 번안해 부른 '연인이여'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불렀다. 두 사람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어린이와 잘 놀아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어린이와 잘 놀아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어린이와 잘 놀아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어린이와 잘 놀아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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