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램씨가 28일 신곡 ’Four Seasons’를 공개한다.
공식 음원으로는 오는 5월 EP에 수록 예정인 이번 곡은 데모 버전으로 공개된다. 램씨의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에 동시 업로드 될 예정이다.
‘Four Seasons’는 사계절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이다. 램씨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믹스 마스터링까지 직접 했다.
이번 곡은 프로젝트 ‘Green is the new Black’의 일환이다. 지난 1월 정식 발매된 디지털 싱글 ‘Childish’에 이은 두 번째 곡이다. 5개의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4월까지 공식 음원과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의 비공식 음원으로 매달 공개될 예정이다. 발표 된 곡들은 5월 EP로 제작돼 발매할 계획이다.
램씨는 4월 ‘러브썸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공식 음원으로는 오는 5월 EP에 수록 예정인 이번 곡은 데모 버전으로 공개된다. 램씨의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에 동시 업로드 될 예정이다.
‘Four Seasons’는 사계절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이다. 램씨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믹스 마스터링까지 직접 했다.
이번 곡은 프로젝트 ‘Green is the new Black’의 일환이다. 지난 1월 정식 발매된 디지털 싱글 ‘Childish’에 이은 두 번째 곡이다. 5개의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4월까지 공식 음원과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의 비공식 음원으로 매달 공개될 예정이다. 발표 된 곡들은 5월 EP로 제작돼 발매할 계획이다.
램씨는 4월 ‘러브썸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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