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진영이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진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는 이모티콘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흰색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걸친 채 촬영을 준비중이다. 말끔한 모습에 스마트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종합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 3월호 화보 촬영중 찍은 것으로 진지한 진영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진영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텐스타’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영은 오늘(28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 ‘100년의 봄’에서 배우 김유정과 MC로 나선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진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는 이모티콘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흰색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걸친 채 촬영을 준비중이다. 말끔한 모습에 스마트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종합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 3월호 화보 촬영중 찍은 것으로 진지한 진영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진영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텐스타’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영은 오늘(28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 ‘100년의 봄’에서 배우 김유정과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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