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남영주가 ‘연애의 참견 시즌2’의 사연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에는 남영주가 출연한다.
남영주는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연극 ‘연애 플레이 리스트’로 연기 활동까지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날마다 동네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주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사연녀를 연기한다. 이혼의 아픔을 한 번 겪은 후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애틋함과 간절함을 연기에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남영주는 운명적으로 만난 한 남자를 마지막 사랑이라 굳게 믿고 현실의 벽 앞에서도 그와의 사랑을 어떻게든 지켜나가려는 주인공의 상황에 깊게 몰입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남영주는 “연애의 참견 첫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또 결혼을 안 해본 입장에서 돌싱녀의 역할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하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캐릭터에 몰입도 잘 됐던 것 같다”며 “열심히 촬영한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 참견러들을 사로잡을 남영주의 로맨스 드라마는 2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6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에는 남영주가 출연한다.
남영주는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연극 ‘연애 플레이 리스트’로 연기 활동까지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날마다 동네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주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사연녀를 연기한다. 이혼의 아픔을 한 번 겪은 후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애틋함과 간절함을 연기에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남영주는 운명적으로 만난 한 남자를 마지막 사랑이라 굳게 믿고 현실의 벽 앞에서도 그와의 사랑을 어떻게든 지켜나가려는 주인공의 상황에 깊게 몰입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남영주는 “연애의 참견 첫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또 결혼을 안 해본 입장에서 돌싱녀의 역할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하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캐릭터에 몰입도 잘 됐던 것 같다”며 “열심히 촬영한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 참견러들을 사로잡을 남영주의 로맨스 드라마는 2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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