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이 오는 3월 6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되는 ‘캡틴 마블’이 포맷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캡틴 마블’은 12세 이상 관람가 및 123분 러닝타임을 확정하고 예매를 시작하며 단숨에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예매율은 30%에 육박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IMAX, 돌비, 4DX, 3D로 캡틴 마블만의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포맷들은 시각과 청각까지 오감을 충족시킬 섬세한 연출을 기대케 한다.
‘캡틴 마블’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으로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해 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비주얼과 스토리를 선보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캡틴 마블’은 12세 이상 관람가 및 123분 러닝타임을 확정하고 예매를 시작하며 단숨에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예매율은 30%에 육박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IMAX, 돌비, 4DX, 3D로 캡틴 마블만의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포맷들은 시각과 청각까지 오감을 충족시킬 섬세한 연출을 기대케 한다.
‘캡틴 마블’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으로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해 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비주얼과 스토리를 선보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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