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바이(BYE)’의 두 번째 예고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장동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바이’는 장동우가 입대 전 마지막으로 내놓는 음반이라는 뜻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숨겨진 의미도 녹아있다고 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5일 공개된 사진과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각각 콘셉트가 명확하다”면서 “팬들은 이번 음반을 통해 음반 제목을 시작으로 예고 콘셉트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우는 이번 솔로 음반에서 랩은 물론 보컬 실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장동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바이’는 장동우가 입대 전 마지막으로 내놓는 음반이라는 뜻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숨겨진 의미도 녹아있다고 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5일 공개된 사진과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각각 콘셉트가 명확하다”면서 “팬들은 이번 음반을 통해 음반 제목을 시작으로 예고 콘셉트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우는 이번 솔로 음반에서 랩은 물론 보컬 실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