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25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네 배우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와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내용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영화 ‘신과 함께’에 이어 또 한 번 판타지 장르에 나선 주지훈은 “‘신과 함께’는 가상의 공간이었는데 ‘아이템’은 현존하는 세상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품이라 연기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영화 ‘간신’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강우에 대해 “디테일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또 진세연은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7년 만에 만난 주지훈에 대해 “시간이 지나도 항상 변함없으신 선배님”이라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드라마 ‘궁’ ‘한뼘 드라마’ 등을 언급하며 MBC와의 인연을 밝히기도 한 주지훈은 한결같은 외모에 대해 “피부가 까무잡잡한 사람의 장점”이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템’ 주역들과의 화기애애한 인터뷰 현장은 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내용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영화 ‘신과 함께’에 이어 또 한 번 판타지 장르에 나선 주지훈은 “‘신과 함께’는 가상의 공간이었는데 ‘아이템’은 현존하는 세상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품이라 연기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영화 ‘간신’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강우에 대해 “디테일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또 진세연은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7년 만에 만난 주지훈에 대해 “시간이 지나도 항상 변함없으신 선배님”이라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드라마 ‘궁’ ‘한뼘 드라마’ 등을 언급하며 MBC와의 인연을 밝히기도 한 주지훈은 한결같은 외모에 대해 “피부가 까무잡잡한 사람의 장점”이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템’ 주역들과의 화기애애한 인터뷰 현장은 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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