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런닝맨’에서 ‘꽝손’ 유재석과 이광수의 리얼 꽝손 검증 타임이 펼쳐진다.
오는 2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이광수 중 진정한 ‘꽝손’을 가린다. ‘런닝맨’ 대표게임 ‘통아저씨’ 미션은 그동안 통아저씨가 튀어나오지 않아야 성공했던 것과 달리 통아저씨가 튀어나와야 성공하는 미션으로 바꿔 진행했다. 이에 ‘런닝맨’ 대표 꽝손인 유재석과 이광수의 활약이 더욱 기대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런닝맨’에서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을 살 정도로 놀라운 불운을 선보이며 ‘꽝손’임을 입증해왔다. 심지어 이광수는 바로 지난 방송의 ‘달걀 복불복’ 미션에서 30개의 달걀 중 단 하나의 날달걀에 당첨되며 ‘런닝맨’ 제작진조차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계속된 불운에 억울함을 호소하기까지 했다.
이날은 꽝손이어야 유리한 미션에 다른 멤버들조차 “제발 통아저씨가 나올 것 같은 구멍 하나만 알려 달라”며 유재석에게 사정했다. 당당히 통 아저씨 앞에선 ‘런닝맨’ 대표 꽝손 유재석과 이광수는 망설임 없이 ‘한 칸’을 골라 현장을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 채웠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2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이광수 중 진정한 ‘꽝손’을 가린다. ‘런닝맨’ 대표게임 ‘통아저씨’ 미션은 그동안 통아저씨가 튀어나오지 않아야 성공했던 것과 달리 통아저씨가 튀어나와야 성공하는 미션으로 바꿔 진행했다. 이에 ‘런닝맨’ 대표 꽝손인 유재석과 이광수의 활약이 더욱 기대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런닝맨’에서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을 살 정도로 놀라운 불운을 선보이며 ‘꽝손’임을 입증해왔다. 심지어 이광수는 바로 지난 방송의 ‘달걀 복불복’ 미션에서 30개의 달걀 중 단 하나의 날달걀에 당첨되며 ‘런닝맨’ 제작진조차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계속된 불운에 억울함을 호소하기까지 했다.
이날은 꽝손이어야 유리한 미션에 다른 멤버들조차 “제발 통아저씨가 나올 것 같은 구멍 하나만 알려 달라”며 유재석에게 사정했다. 당당히 통 아저씨 앞에선 ‘런닝맨’ 대표 꽝손 유재석과 이광수는 망설임 없이 ‘한 칸’을 골라 현장을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 채웠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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