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완전체로 모여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지난 22일 오후 9시 뉴이스트는 V 라이브를 통해 ‘뉴이스트의 선물 대잔치인가 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5인 5색 멤버들은 넘치는 비글미를 발산했다.
뉴이스트는 ‘봄’으로 끝나는 단어로 귀여운 말장난을 치며 “봄이 왔는데 뉴이스트가 안 오면 섭섭하잖아요”라고 한자리에 모인 이유를 설명하며 유쾌하게 시작했다. 골똘히 생각하며 머뭇거리는 모습, 제시어 ‘ㅊㅇ’에 민현이 ‘최애’라고 대답하는 등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멤버들은 단어를 거꾸로 말하는 게임을 했다. 세 글자 단어로 공격하면 그 단어를 거꾸로 말해 방어하는 방식이다. 민현이 ‘감자전’으로 공격하자 렌이 ‘해물전’이라는 뜬금없는 방어로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폭소케 했다.
또한 멤버들은 누르면 귀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착용해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다양한 오답으로 폭풍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주어진 도구를 뽑아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뉴이스트는 “다섯 명이서 하는 게임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러브분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직 추위가 완전히 끝나진 않았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봄의 시작을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뉴이스트는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올해 완전체 활동의 컴백을 예고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22일 오후 9시 뉴이스트는 V 라이브를 통해 ‘뉴이스트의 선물 대잔치인가 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5인 5색 멤버들은 넘치는 비글미를 발산했다.
뉴이스트는 ‘봄’으로 끝나는 단어로 귀여운 말장난을 치며 “봄이 왔는데 뉴이스트가 안 오면 섭섭하잖아요”라고 한자리에 모인 이유를 설명하며 유쾌하게 시작했다. 골똘히 생각하며 머뭇거리는 모습, 제시어 ‘ㅊㅇ’에 민현이 ‘최애’라고 대답하는 등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멤버들은 단어를 거꾸로 말하는 게임을 했다. 세 글자 단어로 공격하면 그 단어를 거꾸로 말해 방어하는 방식이다. 민현이 ‘감자전’으로 공격하자 렌이 ‘해물전’이라는 뜬금없는 방어로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폭소케 했다.
또한 멤버들은 누르면 귀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착용해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다양한 오답으로 폭풍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주어진 도구를 뽑아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뉴이스트는 “다섯 명이서 하는 게임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러브분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직 추위가 완전히 끝나진 않았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봄의 시작을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뉴이스트는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올해 완전체 활동의 컴백을 예고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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