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이 전설의 록 밴드 ‘퀸 특집’을 꾸민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초와 최고, 최다의 기록을 경신하고, 현재까지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20세기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명곡을 다룬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세계적인 큰 흥행을 거두며 퀸은 재조명 받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국내 최초로 ‘싱어롱(Sing-Along)관’이 개설되는 등 퀸의 고향인 영국과 팝의 본고장인 미국을 뛰어 넘는 ‘퀸 열풍’ ‘퀸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이에 2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퀸을 사랑하는 가수 김종서와 서문탁, 파워 보컬 손승연과 크로스오버그룹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프레디 머큐리를 오마주하는 남태현, 신예 감성 발라더 하은까지 총 6팀이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평소 퀸을 사랑하고 존경한 아티스트들의 남다른 오마주 무대는 물론,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6팀과 관객이 하나 되는 특별한 싱어롱 무대까지 펼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불후의 명곡’ ‘퀸 특집’은 오는 23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초와 최고, 최다의 기록을 경신하고, 현재까지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20세기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명곡을 다룬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세계적인 큰 흥행을 거두며 퀸은 재조명 받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국내 최초로 ‘싱어롱(Sing-Along)관’이 개설되는 등 퀸의 고향인 영국과 팝의 본고장인 미국을 뛰어 넘는 ‘퀸 열풍’ ‘퀸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이에 2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퀸을 사랑하는 가수 김종서와 서문탁, 파워 보컬 손승연과 크로스오버그룹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프레디 머큐리를 오마주하는 남태현, 신예 감성 발라더 하은까지 총 6팀이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평소 퀸을 사랑하고 존경한 아티스트들의 남다른 오마주 무대는 물론,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6팀과 관객이 하나 되는 특별한 싱어롱 무대까지 펼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불후의 명곡’ ‘퀸 특집’은 오는 23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