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의 솔로곡 ‘멍청이(twit)’가 7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멍청이(twit)’는 지난 13일 공개된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19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을 비롯해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화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곡을 발표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솔로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1위를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멍청이(twit)’ 뮤직비디오 역시 18일 오전 공개 5일 만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통합 조회수 1000만 건을 넘어섰다. 캐나다 프랑스 등 전 세계 11개국 아이튠즈 K팝 싱글 차트에서도 1위다. 아이튠즈 종합 송 차트에서도 총 19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입지를 굳혔다.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멍청이’는 화사의 시원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연인을 보듬지 못한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표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멍청이(twit)’는 지난 13일 공개된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19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을 비롯해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화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곡을 발표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솔로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1위를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멍청이(twit)’ 뮤직비디오 역시 18일 오전 공개 5일 만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통합 조회수 1000만 건을 넘어섰다. 캐나다 프랑스 등 전 세계 11개국 아이튠즈 K팝 싱글 차트에서도 1위다. 아이튠즈 종합 송 차트에서도 총 19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입지를 굳혔다.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멍청이’는 화사의 시원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연인을 보듬지 못한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표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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