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 텐아시아DB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 텐아시아DB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의 컴백을 응원했다.

양현석은 15일 자신의 SNS에 “비록 이제 YG 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박)봄이가 잘되길 바란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박봄의 오는 3월 솔로 가수 컴백 관련 기사도 언급했다.

지난해 7월 음반 기획사 디네이션(D Nation)에 둥지를 튼 박봄은 다음달 새 솔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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