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박누리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등이 출연하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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