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주결경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중국 강소위성TV 춘절 특집 프로그램 ‘춘절 만회’에 출연해 수준급 비파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춘절은 중국의 설날이다.
주결경은 후난 TV ‘소년야춘완’에도 2년 연속 출연한 데 이어 중국 최대 설날 특집 프로그램인 강소위성의 ‘춘절 만회’에 출연해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중국풍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급 비주얼로 등장한 주결경은 이날 방송에서 가수 훠준과 특별한 합동 퍼포먼스를 통해 채의림의 ‘일불락(日不落)’을 댄스와 보컬로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녀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선보인 수준급의 비파 연주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결경은 올해 방영 예정인 퓨전사극 웹드라마 ‘대당여법의(大唐女法?)’의 주연으로 발탁돼 차세대 ‘대륙 여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주결경은 후난 TV ‘소년야춘완’에도 2년 연속 출연한 데 이어 중국 최대 설날 특집 프로그램인 강소위성의 ‘춘절 만회’에 출연해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중국풍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급 비주얼로 등장한 주결경은 이날 방송에서 가수 훠준과 특별한 합동 퍼포먼스를 통해 채의림의 ‘일불락(日不落)’을 댄스와 보컬로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녀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선보인 수준급의 비파 연주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결경은 올해 방영 예정인 퓨전사극 웹드라마 ‘대당여법의(大唐女法?)’의 주연으로 발탁돼 차세대 ‘대륙 여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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