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드윈, 곧 봄이네여. 요즘 어플 좋네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 대기실에서 손을 턱에 괴고 미소짓고 있다.
김영대는 ‘너와 나의 유효기간’ ‘좀 예민해도 괜찮아’ ‘너, 대처법’ 등 웹드라마에서 훤칠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어바웃 유스’ 촬영을 끝마치고 차기작 촬영에 임하고 있다. ‘어바웃 유스’는 내년 2월 바닐라씨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