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세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세븐틴의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팬미팅의 포스터와 티켓 예매 공지문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니버스에 기대거나 여행 가방 위에 앉아 있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븐틴의 이번 팬미팅은 약 1년 만이다. 멤버들은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월 7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시작하며, 일반 예매는 2월 11일 오후 8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세븐틴의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팬미팅의 포스터와 티켓 예매 공지문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니버스에 기대거나 여행 가방 위에 앉아 있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븐틴의 이번 팬미팅은 약 1년 만이다. 멤버들은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월 7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시작하며, 일반 예매는 2월 11일 오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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