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텐아시아DB
그룹 방탄소년단. / 텐아시아DB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컴백을 부인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30일 텐아시아에 “컴백일은 확정되면 추후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인만큼 이들의 컴백의 초미의 관심사. 지난 29일에도 방탄소년단 신곡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는 “극비리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까지 월드투어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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