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김하온, 아이콘,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더보이즈, 레드벨벳, 모모랜드, 볼빨간사춘기, 세븐틴, 여자아이들, 임창정, 펀치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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