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송하예.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더하기미디어가 23일 “가수 송하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2014년 9월 발표한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OST ‘행복을 주는 사람’ 가창을 통해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와 인연을 맺었다.
이석원 더하기미디어 대표는 “4년 여 기간 동안 OST 가창을 한 송하예와 다양한 기획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알렸다.
송하예는 ‘행복을 주는 사람’ 이후 지난 20일 발표한 ‘너무 늦었잖아요’에 이르기까지 30곡의 OST를 발표했다.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JTBC ‘메이드 인 유’에 이어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하예는 오는 3~4월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송하예.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9/01/2019012311041915154-540x700.jpg)
송하예는 2014년 9월 발표한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OST ‘행복을 주는 사람’ 가창을 통해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와 인연을 맺었다.
이석원 더하기미디어 대표는 “4년 여 기간 동안 OST 가창을 한 송하예와 다양한 기획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알렸다.
송하예는 ‘행복을 주는 사람’ 이후 지난 20일 발표한 ‘너무 늦었잖아요’에 이르기까지 30곡의 OST를 발표했다.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JTBC ‘메이드 인 유’에 이어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하예는 오는 3~4월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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