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샘김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샘김은 오는 2월 16일과 1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선앤문(Sun And Moon)’을 연다. 데뷔 후 처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4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 뒤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샘김은 콘서트 제목을 첫 번째 정규음반으로 정하고, 한층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016년 데뷔한 샘김은 완성도 높은 정규 음반으로 다양한 음악인들과 협업하며 호응을 얻었다. 무대 위에서 구현할 첫 번째 콘서트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샘김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샘김은 오는 2월 16일과 1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선앤문(Sun And Moon)’을 연다. 데뷔 후 처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4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 뒤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샘김은 콘서트 제목을 첫 번째 정규음반으로 정하고, 한층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016년 데뷔한 샘김은 완성도 높은 정규 음반으로 다양한 음악인들과 협업하며 호응을 얻었다. 무대 위에서 구현할 첫 번째 콘서트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샘김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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