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틴탑의 천지가 지난 주말 솔로 공연 ‘CHUNJI’s Acoustic Liv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에서 천지는 어쿠스틱 밴드 세션과 함께 공연을 이끌어갔다.
‘향수 뿌리지마’‘혼자 사니’‘손등이 스친다’‘Date’ 등 틴탑의 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천지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 레퍼토리를 이어나갔다.
천지는 틴탑의 창조, 백퍼센트의 찬용과 혁진 등을 “제일 친한 친구들을 초대했다”며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천지는 게스트와의 듀엣은 물론, 토크 타임과 퀴즈쇼를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에서 천지는 어쿠스틱 밴드 세션과 함께 공연을 이끌어갔다.
‘향수 뿌리지마’‘혼자 사니’‘손등이 스친다’‘Date’ 등 틴탑의 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천지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 레퍼토리를 이어나갔다.
천지는 틴탑의 창조, 백퍼센트의 찬용과 혁진 등을 “제일 친한 친구들을 초대했다”며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천지는 게스트와의 듀엣은 물론, 토크 타임과 퀴즈쇼를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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