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트랩’ (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제작 필름몬스터, 총괄프로듀서 이재규)은 OCN의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7부작으로 구성됐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한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1’의 남상욱 작가, 영화 ‘역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등의 연출을 맡은 이재규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동현배는 이번 작품에서 ‘서기자’ 역으로 합류한다. 서기자는 동료 기자들에게 있어 다정다감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진실을 밝히는데 있어서는 냉철한 면모를 드러내는 캐릭터다. 거대한 권력 앞에 무릎 꿇기 보다 진실을 향해 맞서 싸우는 역할이다.
동현배는 야구를 사랑하는 사회인의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이자 웹무비인 ‘사회인’ 촬영을 최근 마쳤다. 현재 사전제작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속 ‘한재원PD’ 역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트랩’은 오는 2월 9일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배우 동현배.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배우 동현배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이 14일 “동현배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트랩’ (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제작 필름몬스터, 총괄프로듀서 이재규)은 OCN의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7부작으로 구성됐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한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1’의 남상욱 작가, 영화 ‘역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등의 연출을 맡은 이재규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동현배는 이번 작품에서 ‘서기자’ 역으로 합류한다. 서기자는 동료 기자들에게 있어 다정다감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진실을 밝히는데 있어서는 냉철한 면모를 드러내는 캐릭터다. 거대한 권력 앞에 무릎 꿇기 보다 진실을 향해 맞서 싸우는 역할이다.
동현배는 야구를 사랑하는 사회인의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이자 웹무비인 ‘사회인’ 촬영을 최근 마쳤다. 현재 사전제작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속 ‘한재원PD’ 역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트랩’은 오는 2월 9일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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