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tvN 불금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의 이상엽은 전소민과의 사랑을 이룰수 있을까?
이상엽은 ‘톱스타 유백이’에서 최연소 선장 최마돌 역으로 분해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연기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순(전소민 분)에게 두 번째 프로포즈를 성사시킨 마돌의 짝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마돌은 강순과의 대즉도 데이트에서 첫 프로포즈를 시도하지만 ‘친오빠같다’라는 말에 좌절했다. 이어 강순의 맞선을 파토내려 입은 원피스 복장으로 “너여”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애틋한 고백을 했다. 또한 지난 회차에서는 머뭇거리는 강순에게 “결혼하자”라는 돌직구로 자신의 마음을 한번 더 표현했다.
마돌의 애달픈 고백에 안방극장의 응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상엽의 내공있고 섬세한 연기는 그 순애보를 극대화시키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한껏 상승시키고 있다. 이상엽에게 감정이입한 시청자들은 매회 함께 울고 웃었다. “나는 마돌이 너여”라는 패러디까지 생기는 등 응원과 공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9화 예고에서는 이상엽이 서럽게 오열하는 장면과 곱게 한복을 차려입어 새신랑으로 변신하는 장면까지, 대조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많은 시청자들의 염원처럼 마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상엽은 ‘톱스타 유백이’에서 최연소 선장 최마돌 역으로 분해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연기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순(전소민 분)에게 두 번째 프로포즈를 성사시킨 마돌의 짝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마돌은 강순과의 대즉도 데이트에서 첫 프로포즈를 시도하지만 ‘친오빠같다’라는 말에 좌절했다. 이어 강순의 맞선을 파토내려 입은 원피스 복장으로 “너여”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애틋한 고백을 했다. 또한 지난 회차에서는 머뭇거리는 강순에게 “결혼하자”라는 돌직구로 자신의 마음을 한번 더 표현했다.
마돌의 애달픈 고백에 안방극장의 응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상엽의 내공있고 섬세한 연기는 그 순애보를 극대화시키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한껏 상승시키고 있다. 이상엽에게 감정이입한 시청자들은 매회 함께 울고 웃었다. “나는 마돌이 너여”라는 패러디까지 생기는 등 응원과 공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9화 예고에서는 이상엽이 서럽게 오열하는 장면과 곱게 한복을 차려입어 새신랑으로 변신하는 장면까지, 대조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많은 시청자들의 염원처럼 마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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