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이민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허타존(HUTAZONE) : 투나잇’을 연다. 오는 2월 2일과 3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다.
이민혁은 이번 콘서트에서 노래와 춤, 랩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끼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오는 17일과 21일 예스24를 통해 선예매를 한다. 이어 24일 오후 6시 일반 예매로 이어진다.
이민혁은 콘서트에 앞서 오는 15일 첫 솔로 음반 ‘HUTAZONE’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민혁은 이번 콘서트에서 노래와 춤, 랩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끼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오는 17일과 21일 예스24를 통해 선예매를 한다. 이어 24일 오후 6시 일반 예매로 이어진다.
이민혁은 콘서트에 앞서 오는 15일 첫 솔로 음반 ‘HUTAZONE’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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