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공식 팬카페를 9일 개설했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이 공식 팬카페를 열었다. 공식 팬카페에서는 김재환의 다양하고 특별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한 콘텐츠들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재환의 공식 팬카페는 연지 3시간 만에 약 3만 4000명의 회원 수를 넘어섰으며, 방문자 수 역시 50만 명을 돌파했다.
김재환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이상하다. 이제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달라”고 글을 남겼다.
김재환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워너원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이 공식 팬카페를 열었다. 공식 팬카페에서는 김재환의 다양하고 특별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한 콘텐츠들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재환의 공식 팬카페는 연지 3시간 만에 약 3만 4000명의 회원 수를 넘어섰으며, 방문자 수 역시 50만 명을 돌파했다.
김재환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이상하다. 이제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달라”고 글을 남겼다.
김재환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워너원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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