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워너원./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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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전시회 ‘WANNA ONE ‘Forever’ 展’가 오는 2월 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상상공간 뮤지엄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워너원 활동 512일의 기록을 담았다.

주관사 마하나임라이브는 “멤버들의 애장품, 사진 자료 등을 모션그래픽, 프로젝터 맵핑, 인터렉티브 등의 기법들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로 재현했다”며 “워너원의 기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회”라고 설명했다.

하루에 10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회차별 3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한 회당 50분 동안 관람 가능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매시 정각에 입장한다. 휴일은 없다. 입장 가격은 15,000원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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