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이동욱, 유인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월 6일 처음 방송되는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톱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다.
8일 공개된 이동욱, 유인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에는 두 사람의 첫 촬영 소감과 함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동욱은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우리 감독님도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현장분위기도 편해서 잘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윤서 역의 유인나는 “2년만에 하는 촬영이라 굉장히 신난다”며 “(첫 촬영이 좋아서) 앞으로 4개월 정도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촬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동욱, 유인나는 첫 촬영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전파했다. 이동욱의 장난기와 유인나의 리액션이 웃음을 자아낸 것. 이동욱은 “너 언제 데뷔했니?”라며 급작스럽게 선배모드에 돌입했다. 이동욱의 장난에 유인나는 센스 있는 답을 내놓으며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월 6일 처음 방송되는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톱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다.
8일 공개된 이동욱, 유인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에는 두 사람의 첫 촬영 소감과 함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동욱은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우리 감독님도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현장분위기도 편해서 잘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윤서 역의 유인나는 “2년만에 하는 촬영이라 굉장히 신난다”며 “(첫 촬영이 좋아서) 앞으로 4개월 정도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촬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동욱, 유인나는 첫 촬영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전파했다. 이동욱의 장난기와 유인나의 리액션이 웃음을 자아낸 것. 이동욱은 “너 언제 데뷔했니?”라며 급작스럽게 선배모드에 돌입했다. 이동욱의 장난에 유인나는 센스 있는 답을 내놓으며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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