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윤도현이 자우림 김윤아의 뒤를 이어 8년 장수 음악프로그램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의 새 MC로 발탁됐다.
제작진은 8일 이같이 밝히며 “윤도현이 과거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진행하며 발휘했던 MC로서의 명성과 음악인으로서의 지식을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도 펼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그의 10년 만의 MC 복귀로, 제작진에 따르면 윤도현은 오랜만에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전했다.
윤도현이 진행하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첫 공연은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오는 2월 1일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제작진은 8일 이같이 밝히며 “윤도현이 과거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진행하며 발휘했던 MC로서의 명성과 음악인으로서의 지식을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도 펼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그의 10년 만의 MC 복귀로, 제작진에 따르면 윤도현은 오랜만에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전했다.
윤도현이 진행하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첫 공연은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오는 2월 1일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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