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다.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미니음반 ‘우주 스테이?(WJ STAY?)’를 발표한다.
우주소녀는 지난 7일 공식 SNS에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라 라 러브(La La Love)’를 비롯해 ‘유 갓(You Got)’ ‘1억개의 별’ ‘그때 우리’ ‘칸타빌레’ ‘트웰브 어클락(12 O’clock)’ ‘우주정거장’ 등 7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주소녀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9월 내놓은 ‘우주 플리즈?(WJ PLEASE?)’ 이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화려하면서도 순수하고, 신비한 소녀와 숙녀 사이의 감정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으로 정한 ‘La La Love’는 레트로 팝 댄스 장르로,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감정을 녹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우주소녀는 지난 7일 공식 SNS에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라 라 러브(La La Love)’를 비롯해 ‘유 갓(You Got)’ ‘1억개의 별’ ‘그때 우리’ ‘칸타빌레’ ‘트웰브 어클락(12 O’clock)’ ‘우주정거장’ 등 7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주소녀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9월 내놓은 ‘우주 플리즈?(WJ PLEASE?)’ 이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화려하면서도 순수하고, 신비한 소녀와 숙녀 사이의 감정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으로 정한 ‘La La Love’는 레트로 팝 댄스 장르로,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감정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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