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갓세븐 영재, 뱀뱀, 마크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XtvN ‘GOT7의 레알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GOT7의 레알타이‘는 대운폭발 설레는 2019년을 꿈꾸며 태국 행운의 7신(神)을 찾아 떠난 GOT7의 소원성취 고군분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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