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새신부 클라라가 지난해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was amazing but looking forward to a more amazing 2019! 2018년은 너무 멋진 한해였고 2019년이 더욱 기대되며”라는 글과 함께 9장의 사진을 붙여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때론 청순하게, 때론 섹시하게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드레스 자태가 인상적이다. 어떤 드레스를 입어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 주말 미국에서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접살림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차릴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클라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was amazing but looking forward to a more amazing 2019! 2018년은 너무 멋진 한해였고 2019년이 더욱 기대되며”라는 글과 함께 9장의 사진을 붙여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때론 청순하게, 때론 섹시하게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드레스 자태가 인상적이다. 어떤 드레스를 입어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 주말 미국에서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접살림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차릴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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