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 워너원,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세븐틴, 폴킴, 방탄소년단, 뉴이스트W, 성시경, 강소라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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